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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이 공동 주최한 ‘제8회 전국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5월 31일 전라북도 고창북고등학교 국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중국 역사, 문화, 언어, 패션, 중국어 학습 경험, 중국에서의 경험, 인생 목표 등을 주제로 말하기 능력을 선보였다.
전라도 정도(正道) 천년을 맞이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교육지원청, 주광주중국총영사관 등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저우지화 주광주중국부총영사,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우빈 중방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초등부 이루리(청주 솔밭초), 중·고등부 김미경(고창북고)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및 장학금 30만원을 받았으며, 초등부 오승연(군산 월명초), 강지연(정읍 한솔초), 중·고등부 이가영(군산 제일중) 학생이 금상과 함께 주광주중국총영사관상과 장학금 20만원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초등부 김세윤(군산 푸른솔초), 중·고등부 유시하(익산 이리여고)학생이 은상을 받아 고창교육장상 및 장학금 10만원을, 김여하(광주 장산초), 유예랑(고창북고) 학생이 동상을 받아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상 및 장학금 5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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