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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메이크업룸’ 운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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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 aT센터 인근 카페 ‘공간쿤스트’에서 세종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박람회 메이크업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규모 채용 행사인 상생채용박람회와 연계해 기획됐다. 박람회 참여를 앞둔 구직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실제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박람회장 인근 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이동 중 대기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현장 베이스캠프’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대면 네트워킹과 현장 면접의 중요성이 다시 커지면서, 구직자의 체력과 심리 상태 관리 역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세종대는 학교 내부를 넘어 외부 채용 현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 구직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휴식 공간 제공과 함께 진행되는 ‘개별 맞춤형 이미지 컨설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하는 구직자들은 전문가로부터 퍼스널 컬러 진단과 체형 분석을 기반으로 한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외모 개선을 넘어, 지원 직무와 기업 문화에 부합하는 전략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 복장 추천, 메이크업 가이드, 헤어스타일링 등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고, 면접관에게 전문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 역량을 갖추게 된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대규모 박람회는 다양한 기회가 집중되는 만큼 구직자들의 피로도 역시 높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휴식 공간 제공을 통해 구직자들이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발맞춘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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