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스포츠의학과, 국내 대학 최초 ACSM 자격 연수 실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02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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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일반대학원 스포츠의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ACSM 자격 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의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ACSM Certified Exercise Physiologists (ACSM-EP) 자격 특별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이번 자격 연수에서는 만성질환 병태생리, 근관절 기능 운동 이론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체력 평가(근력, 유연성, 신체 구성 등), 최대 부하 운동 검사(Submaximal Graded Exercise Tests)와 함께 평가 결과 해석을 통한 운동처방의 실무까지 실기 집중 연수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웠다.

동신대 스포츠의학과는 ACSM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지난해 호남지역 대학 중 최초로 ACSM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인 ACSM-PFT 자격연수과정을 개설했다.

ACSM(미국스포츠의학회,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은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학회로, 스포츠의학 분야 전 부문에 결쳐 표준화된 트레이닝 이론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현재 세계 각국 정부 기관 및 교육기관이 가장 신뢰할만한 스포츠의학 관련 정보 출처로 ACSM을 인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의학회(ACSM) 호남지역 자격 및 교육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중철 교수는 “특별 연수를 통해 대학원생,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스포츠의학의 최신 지식과 트렌드를 습득시킴으로써 학문적 역량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동신대는 ACSM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스포츠의학 분야 최고권위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원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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