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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2월 18일,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5~2027년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이하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 경제, 사회, 법률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특별시 (강북·노원·도봉·동대문·성북·중랑)구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교육단계 배정을 위한 사전평가 및 교육단계별 평가 ▲기타 시민교육 및 이민자를 위한 정보제공, 상담 등을 진행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의 지침에 따라 연간 3개 학기로 운영되며, 총 6단계(0단계~5단계)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사전평가를 통해 자신의 한국어 능력과 적응도에 맞는 단계에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김은호 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으로 3년 동안 서울지역 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이민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며 “글로벌시대 사회적 흐름에 맞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민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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