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서지혜 연구교수, 이제협 박사과정생, 민병경 교수.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 대학원 뇌공학과 민병경 교수 연구팀은 비침습적인 뇌자극을 통해 인간의 인지 기능 중 중요한 억제(inhibitory control) 기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해당 기능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활동성 변화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뇌영상분야 1위 국제 학술지인 ‘Neuroimage’에 4월 20일 온라인 게재됐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뇌가 인지 처리를 할 때 활성화되는 중앙 집행 네트워크(central executive network)와 평상시 기본 상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사이의 길항 작용을 활용하여, 위상 차이(phase lag)를 둔 비침습적 전류 자극 신호를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민병경 고려대 대학원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본 연구를 계속 진행하여, 궁극적으로 비침습적인 뇌자극을 통해 인간의 인지 기능의 신경생리학적 원리를 밝히고, 인간의 주요 인지 기능을 증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