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원합창단, ‘2026 경남예술제 동화(同和)’ 대상 수상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11 0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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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지난 5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개최한 이번 합창제에는 도내 시·군에서 활동하는 20개 합창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순택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참가 합창단과 지역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각 참가팀은 자유곡 한 곡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서로 다른 구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로 성산아트홀 대극장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채웠다.

심사 결과 대상은 경남교원합창단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진주벨라보체콰이어와 (사)거창합창단, 우수상은 김해코러스합창단과 함안군여성합창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남예술제는 합창경연뿐 아니라 야외 행사장에서 장구, 마술,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함께 운영해 도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수 강성호의 오프닝 공연과 지난해 대상팀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 초대가수 진주벨리시마싱어즈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조보현 경남예총 이사장은 “수상을 떠나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합창단이 경남 합창문화의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이번 경연이 각 지역 합창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남 합창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사)경남경영자총협회,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직능연합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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