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가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지역청년의 진로 목표’를 위한 북 콘서트 진행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2월 8일 신애관 강당에서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지역청년의 진로 목표를 위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청운대 정윤 총장, 김재호 취·창업혁신원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기자에서 작가로 변신한 차인표는 최근 그의 소설 작품인 ‘그들의 하루’를 통해 우리에게 하루동안 생기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으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스로를 변하게 한, 세 가지 습관인 읽기, 쓰기, 운동하기에 대해서 예비 취업자들에게 특별히 강조했다.
청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의 청년들에게 진로설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 진로탐색의 동기를 부여하며, 취업자의 적성에 맞는 기업 발굴 및 진로 매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윤 총장은 “차인표 작가의 특강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식은 나눌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지역의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 준비중인 김모 씨(28)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작은 변화의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들었다”며 “특강을 준비한 청운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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