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공공기술(탄소중립) 활용 해커톤 창업 경진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02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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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6개 대학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
지역의 공공기술 활용한 기술창업 역량 강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국립한밭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개최한 ‘2025 공공기술(탄소중립) 활용 해커톤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RISE 사업단과 대전지역 5개 대학,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 공공기술(탄소중립) 활용 해커톤 창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립한밭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6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IT.바이오.나노 등 대전 지역의 풍부한 공공기술을 활용해 대학생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탄소중립 기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창업캠프 형식으로 진행된 현장에서는 디자인, 지식재산권(IP), IR 피칭 등을 지원하는 ‘ONE-STOP 창구’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발표 완성도를 높였으며, 탄소중립 기여도와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한국중부발전이사장상)은 충남대 경영학부 차호영 학생을 팀장으로 한 국립한밭대, 한남대, 우송대, 목원대 연합팀이 차지했으며, 이들은 공공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탄소중립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상)은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 전형진 학생 팀, 우수상(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상)은 국립한밭대 지능미디어공학과 김종호 학생 팀이 수상했으며, 이 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준 3개 팀에게는 장려상을 수여했다.

국립한밭대 변영조 미래창의인재교육원장(겸 RISE 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지역 대학생들이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공공기술과 탄소중립이라는 중요한 의제를 두고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기술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각기 다른 대학 소속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는 연합팀 형태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전 ‘Meet-Up Day’를 통해 팀을 구성하고, 약 3주간 기술사업화 전문가 및 전담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아이디어의 비즈니스 모델(BM)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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