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ESG센터 “외국인 유학생 송편 빚고 추석맞이해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5 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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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한입 가득 한가위’ 개최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한성대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올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한성대학교 ESG센터가 9월 14일 오후 2시 30분에 교내 상상관 12층 케이키친 한상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입 가득 한가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관내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한성대 재학 중인 베트남·중국·미얀마·우즈베키스탄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성북구의 사회적경제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 소개, 이어 기업 대표와의 토크쇼 진행 후 송편 만들기를 통해 추석의 의미와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갑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장은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사회적경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유학생이 함께 어울리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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