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 ‘언어재활임상센터’ 개소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5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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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교육 환경 강화...학생 전문성 높이고 지역사회 언어재활 서비스 확대

원광디지털대 ‘언어재활임상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 언어치료학과가 기존 언어치료실을 기반으로 임상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활 수 있는 ‘언어재활임상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지난 14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지난 5월 확장 공사를 통해 개별치료실 3실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기존 음성분석실과 대기실 등 실습 공간 전반에 대한 환경 정비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임상실습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적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언어치료학과는 센터의 명칭을 새롭게 정하고 운영규정을 제정했으며, 관련 안건은 지난 8월 말 이사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언어재활임상센터는 오는 10월 학교 부속기관으로 정식 편제될 예정이다.

언어재활임상센터는 향후 학교 부속기관으로서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의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임상실습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임상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언어재활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언어재활 인재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현정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장은 “언어재활임상센터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임상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의 교육적 역할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임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언어재활 전문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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