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뮤지컬 교육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 보라스테이지 뮤지컬 콩쿠르서 4명 수상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15 1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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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슈슈엔터테인먼트 산하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 학생들이 지노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2026 보라스테이지 뮤지컬 콩쿠르에 참가해 유치부와 초등부에서 총 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콩쿠르에는 어린이뮤지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수업을 이어온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해온 노래와 연기, 표현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은 어린이뮤지컬 수업을 통해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음악과 캐릭터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콩쿠르 역시 학생들이 각자의 강점에 맞는 곡을 선정하고 무대 표현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유치부에서는 우수상 홍로민(7세·한빛유치원), 장려상 김지호(7세·인천신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가 수상했다.

초등부에서는 우수상 고은율(8세·도현초등학교), 장려상 김서우(9세·인천서화초등학교)가 수상하며 어린이뮤지컬 분야에서 꾸준히 준비해온 학생들의 성장을 보여줬다.

특히 뮤지컬 콩쿠르는 노래의 정확성뿐만 아니라 곡에 담긴 분위기와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표현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한 만큼, 어린이뮤지컬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무대 표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각자 맡은 곡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노래와 함께 표정과 시선, 제스처 등 무대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표현까지 세심하게 다듬었다.

어린 학생들에게 콩쿠르 무대는 단순한 수상 경험을 넘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러한 경험은 어린이뮤지컬을 배우는 과정에서 필요한 무대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결과를 목표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하나씩 보완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끝까지 해냈다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좋은 자신감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보라스테이지 뮤지컬 콩쿠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장점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뮤지컬 수업과 다양한 공연 및 콩쿠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표현력과 무대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은 슈슈엔터테인먼트 산하 뮤지컬 교육기관으로, 어린이뮤지컬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및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노래와 연기, 표현력, 무대 자신감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6 보라스테이지 뮤지컬 콩쿠르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에서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 총 4명을 배출하며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무대 도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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