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장애 이해 워크숍 ‘Wee동행’ 성료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20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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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사범대학이 최근 진행한 장애 이해 워크숍 ‘Wee동행’.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는 지난 18일 사범대학 첨단강의실에서 교원양성기관 교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 이해 워크숍인 ‘Wee동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교직 교수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더 나은 교육활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특히 워크숍에는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현 학생이 강사로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김현 학생은 장애학생으로서 교내생활 중 물리적·제도적으로 느낀 점, 구성원들에 대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 그리고 기숙사 등 교내 건물을 이용할 때 사전 안내 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아쉬운 점 등에 대해 공유했다.

김지현 사범대학장은 “이번 교수자 대상 장애이해 워크숍은 지난 9월에 개최됐던 ‘2023학년도 학생 및 직원 대상 장애이해 워크숍’과 그 취지와 목적을 같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수자, 학생 그리고 직원 대상으로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애 학생들이 더 효율적인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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