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개발 착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22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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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큐㈜, 가온플랫폼㈜과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티쓰리큐㈜ 박병훈 대표, GIST 안창욱 인공지능연구소장, 가온플랫폼㈜ 조만영 대표.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가 티쓰리큐, 가온플랫폼과 ‘스마트 산업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관련 통합 플랫폼’의 공동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GIST 인공지능연구소는 ▲티쓰리큐㈜와 AI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 기업·조직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및 멀티모달 통합 솔루션 개발을 ▲가온플랫폼㈜과는 AI영상분석 및 AI보안 솔루션 관련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GIST 인공지능연구소가 산업계의 여러 기업과 실제적인 협력 연구를 운영 방향으로 정립한 후 결실을 맺은 첫 성과로서, 향후 대학연구소-기업체 간 새로운 산학협력 연구개발 모델 수립 및 운영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티쓰리큐㈜와 가온플랫폼㈜은 GIST 캠퍼스에 각 기관의 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인공지능연구소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며, AI솔루션 및 빅데이터 플랫폼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창욱 인공지능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대학연구소에서의 AI기술 개발은 실제 기업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연구소와 기업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이론과 실제가 조화된 실질적인 AI응용기술 개발을 실현하는 데 새로운 산학협력 연구개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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