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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성심학원 설립 50주년, 영산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식이 21일 해운대캠퍼스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사진=영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학교법인 성심학원 설립 50주년, 영산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식이 21일 해운대캠퍼스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날 개교기념행사는 1부 개교기념식과 2부 축하음악회로 나눠 치러졌다.
먼저 비전선포 영상이 1부 행사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비전선포 영상은 대학의 역사와 건학이념, 비전을 담아 2분 내외로 제작됐다. 또 발전기금을 기부한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박지윤 삼미재단 이사장, 박영준 경동주재 대표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 대학발전에 헌신한 교직원에 대한 근속패‧공로표창 수여식도 열렸다.
2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미래 100년을 향한 희망과 축하의 메시지를 담은 ‘Why Y’sU?(왜 와이즈유인가?)’ 영상을 시작으로 연기공연예술학과의 뮤지컬 갈라쇼, 피아노 트리오인 ‘트리오 아미티에(Trio Amitie)’의 음악회가 진행됐다.
부구욱 총장은 “40년 역사 속에 우리 대학은 원융무애와 홍익인간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수많은 일들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성장해 왔다”며 “글로벌 비전을 실현해 세계적 명문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평생학습사회를 선도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설립자님들에게서 시작된 도전과 성공, 나눔의 가치가 법인 설립 50년, 대학 개교 40년의 역사를 거쳐 반석에 올랐다”며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희망과 의지를 품고 영산 가족과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해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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