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개요]
창학 90주년, 성신(誠信)·지신(知新)·자동(自動)의 건학이념성신여자대학교는 2026년 창학 90주년, 개교 61주년을 맞이했다. 성신여대는 1936년 故 운정 리숙종 박사가 ‘민족정신을 기반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한 여성 지도자를 양성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설립한 성신여학교를 모태로 하고 있다. 성신(誠信)·지신(知新)·자동(自動)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정성되고 믿음직하고 ▲새로운 지식을 넓고 깊게 구하며 ▲스스로 움직여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소임을 다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해 왔다.
서울 시내 2개의 캠퍼스, 최첨단 교육 환경
성신여대는 지난 2011년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운정그린캠퍼스를 개교하며 서울 시내에 2개의 캠퍼스를 보유한 대학이 되었다. 운정그린캠퍼스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트친화형 캠퍼스’로 A,B,C,P동이 한 건물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원형으로 층을 따라 이어진 ‘아트갤러리’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70여 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 강의실 및 복도, 아트스퀘어, 야외조각공원에는 총 2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야말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캠퍼스이다. 또한 의례복 평상복 궁중복식과 장신구 등이 전시된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암석 발생 식물 곤충 동물 및 표본관등 6개의 테마를 통해 우리 주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사박물관’ 등 특화된 박물관도 있다.
또한 운정그린캠퍼스는 실험/실습 학과에 최적화된 캠퍼스답게 학과별 특성에 따른 최첨단 장비를 갖춘 오픈형 실험/실습실을 비롯해 학생 교육 및 임상실습에 효과적인 최첨단 의료교육장비와 시설을 갖춘 간호학과 시뮬레이션 교육센터인 ‘SWANS Center’,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레코딩 시스템을 갖춘 ‘Brickwall Sound’, 오패산과 미아동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학생식당’ 등은 대학 캠퍼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시설로 눈길을 끈다.
도보 3분 거리에 인접한 첨단 기숙사 운영
성신여대는 지난 2020년 수정캠퍼스 정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기숙사 ‘성미관’을 신축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성미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의 신개념 교외 기숙사로 피트니스룸, 스터디룸, 파우더룸, 휴게실, PC라운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첨단보안 시설을 갖췄다. 또한 리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재개관한 제1호 기숙사 ‘성미료’도 학교 중문 앞에 바로 위치해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고 있다.
[융합AI반도체공학과 신설—첨단분야 모집 대폭 확대]
2027학년도 첨단분야 모집 대폭 확대·‘융합AI반도체공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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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의 첨단분야전공 모집인원도 수시와 정시에서 기존 92명에서 14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저출산·학령인구 감소로 모든 대학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성신여대는 과감한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AI융합학과 ▲융합AI반도체공학과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기반의 학과 강화를 통해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체계적인 융합형 인재 양성의 교육체계를 단단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국제화— ‘글로벌 성신’으로 도약]
국제화의 가시적 확장
성신여자대학교의 ‘국제화’는 확장의 가시적 기세가 남다르다. 성신여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성신비전 2035」를 수립하고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글로벌·대외협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제고, 국제교육 기반 구축, 국제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새로운 국제화 슬로건으로 ‘성신은 세계로, 세계는 성신을 주목한다(Sungshin towards the World, the World into Sungshin)’를 설정하고 중장기 글로벌 전략인 「국제화 2030 비전 체계」를 수립, 실천 중이다. 해당 비전 체계는 성신의 교육 철학에 따라 ▲포용적 국제화(Inclusive Globalization) ▲실용적 국제화(Pragmatic Globalization) ▲변혁적 국제화(Transformative Globalization)의 3대 핵심 가치를 정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2026년 1학기 기준 전 세계 56개국 330여 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어학연수생 977명, 학부생 534명, 대학원생 190명 등 42개국 및 지역 출신 총 1,70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유학생 규모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적 또한 중국과 몽골을 비롯해 미얀마,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일본, 프랑스, 터키, 독일, 영국, 러시아, 멕시코 등 동남아는 물론 유럽과 남미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2025학년도 국제학부 설치
이러한 기세로 2025학년도에 신설된 국제학부는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재학생 116명이 재학 중이며 현재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학부는 부모 모두 외국인인 순수 외국인 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외국인 전담 학부로,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과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해외 교류대학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는 물론 국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학부는 글로벌한국학 전공(한국어교육 트랙, K-컬처 앤 엔터 트랙)과 뷰티·패션디자인 전공으로 구성된다. 한국어교육 트랙을 제외한 모든 전공수업은 100% 영어로 운영되며 TOEFL iBT 71점 또는 IELTS 5.5 이상을 취득한 순수 외국인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교육 트랙은 TOPIK 3급 이상을 지원 자격으로 한다.
활발한 국제교류-세계로 뻗어나가는 성신의 인재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캠퍼스
성신여대의 국제 경쟁력은 활발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서 비롯된다. 기존의 미국·영국 등 영어권과 유럽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매년 국제교육자협의회(EAIE 등)에 참가하여 신남방·신북방 국가와 북유럽, 중남미 지역의 우수 대학과 신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에게 교환학생과 방문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학업과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각종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성신여대의 입학정원 대비 외국대학 학점교류 파견학생 비율은 23.98%로 전국 대학 10위, 서울 소재 대학 7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교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성신여대는 세계 각국의 고등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험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1학기와 하계·동계방학, 2학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522명의 학생을 해외 대학으로 파견하였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133명의 학생을 해외 교류대학에 파견했으며 하계방학에는 한·중·일 여성리더십 공동교육 프로그램,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2~4주간 진행되는 해외연수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145명의 학생이 해외에서 학습과 문화교류를 경험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우즈베크어 등 다양한 언어를 현지에서 배우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있다.

K-교육 수출의 모델, 5개 한중합작전공사업 확장 예정
성신여대는 국내에서 한중합작전공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운영하는 대학 가운데 하나로, 현재 4개의 한중합작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한중합작전공사업은 중국 교육부가 해외 우수 대학의 교육과정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성신여대는 2013년 하북과기대학교 의류산업학과 패션디자인전공, 산동청년정치대학교 뷰티산업학과 메이크업디자인전공을 시작으로 2022년 절강방직복장직업기술대학 뷰티산업학과 메이크업디자인전공, 2025년에는 하북전매대학교 성악과 음악공연전공까지 추가 승인을 받아 현재 뷰티, 패션, 성악 분야 총 4개의 한중합작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9월에는 중국 산동여자대학교와 함께 사회복지학과(정원 100명)와 디자인과(정원 100명) 등 2개 전공에 대한 한중합작 전공설립을 중국 정부에 신청할 예정에 있어 한중합작전공사업은 전공 및 규모에서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성신여대는 향후 약 1,180명의 중국인 학생이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하북과기대학교 패션디자인 한중합작전공은 2019년 중국 국가 일류전공으로 선정되며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졸업생과 300여 명의 복수학위 취득자를 배출했다. 또한 2022년부터는 박사학위 취득자도 배출하는 등 대표적인 한중 고등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국제화 관련 사업 선정 및 인증 획득
① 2026~2028 GKS 산학협력(UIC) 수학대학 선정
성신여대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2028 GKS 산학협력(UIC) 수학대학」에 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선정되며 글로벌 우수 이공계 인재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5명의 해외 우수 학생을 학부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선발 학생들은 최대 5년간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 의료보험 등 정부 장학 혜택을 지원받는다. 특히 모집 대상은 미얀마를 비롯한 ODA(공적개발원조) 중점협력국 출신 학생으로 설정하여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②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
성신여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되었다.
③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전 분야 운영
또한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에서도 학부 및 대학원 학위과정, 우수교환학생지원사업, 한일공동고등교육유학생교류사업, 한일미래인재초청사업, 한일교환학생 프로그램, GKS 산학협력(UIC) 과정까지 정부초청 장학사업 전 분야를 운영하며 국내 대표 국제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④ 중국, 크로아티아, 폴란드 등 3개의 세종학당 운영,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 기여
아울러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선정하는 ‘2024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폴란드 카토비체 실레시아대학교와 함께 카토비체 세종학당을 개원하였다. 이는 2015년 중국 스자좡 세종학당, 2022년 크로아티아 리예카 세종학당에 이어 성신여대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세 번째 세종학당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국제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AI시대 자유로운 전공 선택 및 설계,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창의융합학부는 자유전공 이외 첨단분야 전공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학부(첨단분야전공) 총 144명(수시 73명, 정시 71명)을 선발한다. 첨단분야 계열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AI융합학과 ▲융합AI반도체공학과 중에서 전공을 선택하게 되며 창의융합학부 소속 학생들은 1학년 때 기초 전공소양을 쌓은 후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전공을 2학년 때 결정하여 이수하게 된다.
성신여대는 순수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학부를 제외한 49개 학과(부) 외에 융합연계전공과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과 학위를 만들어 이수할 수 있는 자기설계전공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두 제도 모두 급변하는 AI시대의 흐름에 매우 적합한 유연한 학사제도로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 수요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① 융합연계전공제도
성신여대의 융합연계전공제도는 국제통상, 소비자 중심 비즈니스, 데이터-인포매틱스, 융합디자인 등 15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수요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혁신신약, 바이오식의약산업, 로컬콘텐츠경영, AI영상제작 등 4개의 융합연계전공을 신설했으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융합연계전공은 학과(부)의 전공과목을 융합·재구성하여 전공 취지에 맞게 새로운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제도로, 학생들은 주전공과 함께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다.
② 자기설계전공
성신여대의 자기설계전공은 학생이 스스로 전공명(학위명)과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는 자기주도형 융복합 전공제도다. 교육과정 컨설턴트와 책임지도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이 스스로 2개 이상의 학과(부)의 교과목을 융합하여 교육과정을 설계, 구성하는 전공을 의미하며, 기준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복수전공으로 인정된다.
③ 마이크로디그리 제도(트랙이수제)
또한 성신여대 학생들은 마이크로디그리 제도(트랙이수제) 를 통해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설계할 수 있다. 마이크로디그리는 각 트랙별로 지정된 12~24학점의 교과목을 이수하면 해당 트랙 교육과정의 이수를 인증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학생들은 같은 전공 내에서 다양한 세부 분야로 구성된 전공트랙과 창의트랙, 여러 학문 분야의 전공 또는 교양과목으로 구성된 융합트랙 중에서 본인의 소속학과나 복수전공·부전공 이수여부와 관계없이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트랙을 동시에 이수하는 것도 가능해 AI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가장 유연한 학사제도라 할 수 있다.
[맞춤형 진로 설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년별·단계별 맞춤형 진로 설계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의 진로 설정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학년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커리어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신입생 때 필요한 것은 진로 목표 설정이다. 입학과 동시에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장점과 특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진로종합시스템 SunShine(이하 선샤인)’을 구축했다. 선샤인은 재학 기간 전반에 걸쳐 비전 수립·진로 설계·경력개발·실전취업·학생상담·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교수·관리자의 진로 지도·상담 및 역량개발 모니터링을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해야 하는 4학년 학생들은 선샤인 시스템을 통해 교내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채용 사이트를 실시간 연계한 채용정보와 기업 면접 가이드, 취업 성공 사례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전에도움이 되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및 모의 면접 서비스부터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솔루션도 활용할 수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진로 및 취업 관련 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본인만의 진로 설정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부가 인정한 역량— 2026 주요 사업 선정 현황]
정부가 인정한 역량.. 다양한 정부 기관사업 선정
성신여대는 매년 활발한 정부 기관 사업 수주를 통해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6년도 신규 선정 사업과 기존 사업 중 계속 선정 사업은 아래와 같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융합AI반도체공학과 신설·첨단분야 모집 확대
미래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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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경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인재처장. |
성신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학사구조 개편과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한 신입생 선발을 본격화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신설되는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비롯하여 첨단분야 모집을 대폭 확대하고,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체계를 개선하는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선발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하였다.
노신경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인재처장(동양화과 교수)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입니다. AI와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과 전공 적합성을 더욱 충실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도 함께 고도화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모집인원 2,063명 가운데 수시모집에서 1,342명(65.1%), 정시모집에서 721명(34.9%)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645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312명, 논술우수자전형 159명, 실기·실적전형 226명으로 운영된다.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AI반도체공학과’ 신설… 첨단분야 모집 대폭 확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첨단분야 확대이다. 성신여대는 기존 AI융합학부를 개편하여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33명을 선발한다. 또한 창의융합학부 첨단분야전공 모집인원을 기존 41명에서 73명으로 확대하여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AI융합학과, 융합AI반도체공학과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첨단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번 학사구조 개편은 단순히 학과를 신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부교과전형, 전공선발 확대 및 진로선택과목 반영 강화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총 312명을 선발한다. 2026학년도에 무전공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모집체계를 개편하여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전공단위 선발을 확대하였으며, 창의융합학부는 자유전공 54명과 첨단분야전공 73명을 모집한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고교학점제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선택과목 반영을 기존 상위 3개 과목에서 상위 4개 과목으로 확대하였다. 이는 학생들의 폭넓은 교과 이수 노력과 진로 설계 과정을 보다 충실하게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 공동체 역량 평가 도입으로 종합평가 강화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주도인재전형 533명과 기회균형Ⅰ전형 112명을 선발한다. 특히 자기주도인재전형은 면접평가에 ‘공동체역량’을 새롭게 반영하여 평가체계를 개선하였다.
이에 따라 일반 모집단위의 면접평가 요소는 기존 진로역량 70%, 학업역량 30%에서 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관심과 탐구역량뿐 아니라 협업과 배려, 공동체 의식까지 함께 갖춘 학생을 보다 균형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논술·실기전형은 안정적 운영… 전형 신뢰도 지속 강화
논술우수자전형은 159명을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며, 실기·실적전형은 모집단위별 실기와 학생부를 반영하여 총 226명을 모집한다. 성신여대는 모든 전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가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으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입학전형 운영에 힘쓰고 있다.미래를 준비하는 대학,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을 기다립니다.
2027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은 단순한 모집인원 조정이나 전형 변경이 아니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반영한 학사구조 개편과 교육혁신을 입학전형에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신여대는 앞으로도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첨단분야와 인문·예술·사회 분야가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창의적 여성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8일(화) 오전 11시부터 9월 11일(금)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입학관리실(02-920-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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