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 '중장년 전기·소방설비 실무자 양성과정' 성황리 수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2-11 0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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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필기 전원합격 쾌거... 2회차 모집 진행 중

 

경기 북부 지역의 대표적 직업훈련기관인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전기·소방 설비실무자 양성과정'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훈련생 전원이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교육원은 앞서 '2025년 경기지역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경기고용노동지청장상)을 수상하며 중장년 특화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개강해 지난달 9일 종료된 1회차 과정은 총 15명이 등록해 14명이 수료하며 93% 이상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수료생 외 1명은 훈련 도중 관련 분야 조기 취업에 성공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훈련생 전원의 전기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이다. 중장년층 교육생들이 생소한 기술 분야에서 거둔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인 교육 설계와 강사진의 열정, 훈련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훈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40대 중반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눈높이에 맞춘 교육방식과 충분한 실습시간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자격증 취득 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의 경쟁력은 최고 수준의 강사진에 있다. 교육 과정은 전기공학 박사와 기술사 등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직접 담당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한국폴리텍대 교수와 NCS 전기분야 심의위원을 역임한 원규식 교수(전기공학박사), 서울시기술교육원 교수 출신의 정원택 교수(전기기능장), ODA 전기 전문가인 김영복 교수(전기공학박사), 건축전기설비기술사인 이대우 교수 등이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또한 85㎡ 규모의 전용 실습실과 24면의 전기회로도를 보유해 훈련생들이 전기배선, PLC, 소방설비, 태양광설비 등 현장 즉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충분히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전기·소방 설비실무자 양성과정은 총 476시간(3개월)의 집중 훈련으로 구성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전공 교과와 실기 교육을 병행하며, 비전공자나 경력단절자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순차적 이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이력서 작성, 취업 특강, 구직 등록 및 매칭 등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재 전기 및 소방설비 분야는 안전 관리 관련 법령 강화와 고령화된 건축물 유지보수 수요 증가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어,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풍부한 상황이다.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중장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주효했다"며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1회차의 성공적인 결과에 힘입어 현재 2회차 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정원 20명으로 운영된다.

40세 이상 중장년층 중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건설업종 직무 경력자나 퇴사자 등은 우대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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