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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진철 교수, 이창희 교수. |
최진철·이창희 교수는 총 15주차 분량으로 강좌를 구성, 선박 업무환경의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1개 주차 50분 영상으로 구성 돼 있으며, 1주차 ‘기관차 딜레마와 2개의 도덕원칙’부터 강좌를 이어간다.
새롭게 개설된 ‘인성과 선원인권’ 강좌는 인성과 인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해상업무 종사자인 선원의 사례를 고찰해 다양한 업무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업 전반부에는 최진철 교수가 ‘인성’, ‘차별’, ‘다양성’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목소리를 통해 논의하고, 후반부에는 이창희 교수가 ‘인권’, ‘선원의 가치’, ‘해운과 ESG경영’ 등의 주제를 선박의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특히 강좌 구성에 있어 주차 별 특정 주제를 아나운서와 함께 좌담형식으로 진행하는 내용을 첨가하며 수강생들의 흥미를 고취하고 있다.
이번 강좌 개발의 책임자인 최진철 교수는 “한국해양대가 야심 차게 개발한 이번 ‘인성과 선원인권’ 강좌를 통해 타 대학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우리 삶의 시간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 업무조직 내 인간관계를 ‘다양성과 차별’, ‘인성과 인권’ 등의 키워드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공존, 존중, 배려의 가치를 인식하고, 나아가 세계 해운산업 분야 핵심 인력인 선원의 업무공간인 선박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한 강좌는 국내 대학의 학생을 포함한 일반인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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