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형 특화산업 분야 실무인재 양성 현장탐방’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3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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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이 8월 20일과 21일 전주대 창업지원단,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전북형 특화산업 분야 실무인재 양성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8월 20일과 21일 전주대 창업지원단,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전북형 특화산업 분야 실무인재 양성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청년과 기업,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1일차에는 전북 완주군 소재 정석케미칼과 대림씨앤씨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생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시설과 실제 업무 환경을 둘러봤다.

기업탐방 이후에는 탐방 경험과 취업·진로에 대한 관심 사항을 공유하며 교류의 폭을 넓이는 참여자 간 그룹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일차에는 참여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취업 트렌드, ▲공공기관 입사 전략 및 기업문화에 대한 특강을 통해 최근 채용시장 변화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 등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를 방문해 전시·체험 시설을 견학하고 전북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 구본용 단장은 “대학·기업·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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