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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스포츠 테이핑)’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교내 무등관에서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스포츠 테이핑)’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스포츠 테이핑 기법을 주제로 전주비전대학교 김진영 교수(현 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 광주시회장)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부위의 스포츠 테이핑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테이핑의 원리와 적용 방법을 익혔다.
특강에 참여한 3학년 박정하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 보니 이해가 훨씬 쉬웠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스포츠 현장뿐 아니라 임상에서도 테이핑 기법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전공 공부에 더 큰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교과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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