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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박재규 총장이 중국 산동대를 방문해 양기관 간 학술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중국 산동대학교 초청으로 지난 4월 21일 산동대학교 위해캠퍼스를 방문하여 양 기관 간 학술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 한국 측은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오현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중국 측은 구도빈 산동대학교 위해캠퍼스 당서기, 장운령 산동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원장, 좌봉 산동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부원장, 한봉 산동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객원교수, 이경사 산동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원, 양연용 산동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전임연구원, 공유선 산동대학교 동북아대학 연구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를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 및 학술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연구진과 대학원생 간 상호 방문을 포함한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서 한반도 연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통해 남북 관계 개선과 지역 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 기관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산동대 국제문제연구원이 협력하여 연구 성과를 축적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 모두 해당 연구가 한반도 평화 증진과 동북아 지역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 간 학술 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연구를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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