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IPP형 일학습병행 3단계 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18 1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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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남 첫 선정 이후 8년째 운영 중

인제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제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3단계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인제대는 신규 직무 운영 및 학습근로자 관리, 우량기업 및 신규기업 발굴 계획 등 사업 수행 의지 및 산학교류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3단계 선정으로 인제대는 내년 3월부터 5년간 약 2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2029년까지 사업을 이어간다.

인제대는 2016년 경남지역 최초로 IPP형 일학습병행사업 운영을 시작한 후 1차년도 사업에서는 최우수대학(S등급), 2∼5차년도 사업에서는 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되는 등 끊임없이 우수한 성과를 만들었다.

최용주 인제대 취업진로처장 겸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인제대와 사업단에서는 앞으로도 산업현장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훈련 내용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우리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김해시와 지역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기관 간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제대는 2016년도부터 장기현장실습생 714명을 전국 각 기업으로 파견했으며,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174명을 조기 취업시켰다.

현재 8차년도 사업에서는 하계 계절학기 기간 연계 과정(현장실습) 실습생 10여 명이 OJT직무 수행을 완료했으며, 2학기 및 동계 계절학기에는 실습생 20여 명이 추가로 OJT직무 수행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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