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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단팥빵을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전달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24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조리실습실에서 만든 추억의 단팥빵 500개에 감사 스티커를 부착후, 25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거행된 ‘76주년 6·25전쟁 기념식’ 참석 보훈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억을 잇는 감사의 빵 나눔’은 학생들의 자원봉사와 진솔ENG의 지원이 함께 이룬 성과였다.
호텔조리학과 한 학생은 “수업 외 시간을 활용해 재능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 과정을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도 표현할 수 있어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이재상 학과장은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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