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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RISE사업단이 지난 20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 경동대학교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0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 경동대학교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씨월드, 선호푸드, 평창한우마을 등 기업체 8곳과 유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 영북지역 기업들의 인력 부족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강원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업체들 부스별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유학생들의 취업시장 이해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인사 담당자와의 1:1 인터뷰 및 인턴십 연계 상담을 진행했다. 또 모의 면접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 취업 준비도 지원했다. 특히 지역특화비자 및 취업비자 제도 안내 세션에서는 체류자격 변경 절차와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 유학생들의 안정적 취업과 장기체류 준비를 지원했다.
박현욱 RISE사업단장은 “유학생과 지역 기업이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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