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79주년 개교기념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14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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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관악캠퍼스 이전 후 서울대 종합화 50주년
‘경계를 넘어 세계로(Beyond Boundaries and to the World)’ 비전 제시

서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가 10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음악대학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제79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유홍림 총장은 기념식에서 “올해는 관악캠퍼스로 이전하고 종합화 50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종합화 후 우리 대학은 분과 학문의 체계와 전문성을 갖추고, 연구역량의 집중, 선진기술 수용과 고급 인력 양성을 통해 한국의 지식 생태계를 주도하였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앞장서 헌신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교 79주년, 종합화 50주년을 맞이한 오늘, ‘경계를 넘어 세계로(Beyond Boundaries and to the World)’라는 비전을 제시한다”면서 “학문 분야 간 경계를 넘는 융합적 연구와 교육을 지향하고, 다양성과 공공성을 근간으로 하여 늘 지역과 함께하면서 더 넓은 세계를 향하는‘지평의 연결-융합-확장’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79주년 개교기념식에서는 ‘제3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발표와 선정증서 수여가 진행된다.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는 故김근태 前장관, 故박종철 열사, 황동혁 감독 등이 선정됐다.

이에 앞서 제18회 발전공로상 수상자 박종수 JJ Park Enterprises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이내건 콩힝에이전시 회장·이홍자 콩힝에이전시 대표 등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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