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양자 전환(QX)’ 이끌 전문 인재 키운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5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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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및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하는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학교는 인천광역시 및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하는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 수강생을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는 미래 성장 동력인 ‘양자’ 기술 도입 문턱을 완화하고 실질적 업무 적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연세대 보유한 양자 컴퓨터(IBM QS1)를 활용한 양자 이론과 실습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양자정보기술연구원 소속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자 컴퓨팅 기초·심화 이론 강연 및 VQA(변분 양자 알고리듬; 고전 컴퓨터의 최적화 능력과 양자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알고리듬) 등의 설계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취지에 따라 NISQ(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 시대의 화학, 재료, 금융 및 최적화, 양자머신러닝 등 산업 응용 가능성과 양자 알고리듬 활용 사례에 관한 내용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지 ▲거주자 ▲학교 재(휴)학생 ▲기업·기관 재직자로 총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교육은 5월 12일(화)부터 5월 15일까지 총 4일간 운영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인천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양자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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