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의 컨설팅·스피칭 코칭 지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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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팀(기계공학과 조예은, 박원빈, 전병철, 강수영, 이상현, 김소희)이 2025 공학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열린 2025 공학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는 2025 공학페스티벌은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전국 공과대학 공학도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인하대 조예은 기계공학과 학과 학생을 대표로 한 루멘팀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인체공학적 다관절 식사 보조 로봇팔’을 주제로 한 시작품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을 받았다.
루멘팀의 시작품은 상지 장애인, 노약자, 근골격계 환자 등 식사 자립이 어려운 사람들의 자립적 식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
루멘팀의 조예은 학생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식사할 수 있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구상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작품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어 앞으로의 사업화·발전 방향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지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교내 경진대회를 주최하고, 입상팀 학생들의 전국대회 출전과 컨설팅·스피치 코칭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루멘팀은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인하공학페스티벌을 통해 재활공학연구소, 인하대병원과 연계해 실제 사용자 피드백·동작 검증을 포함한 테스트베드 실증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과의 기술 상담·네트워킹 과정에서 초기 투자, 사업화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돼 학생 아이디어가 산업 생태계와 직결되는 산학연계 실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편석준 인하대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인하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와 산업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산업 분야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창의적 공학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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