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글씨상점’ 전시 오디오 도슨트 운영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5-08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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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손잡고 기획전 ‘글씨상점: 당신의 글씨, 당신의 취향’의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5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글씨상점: 당신의 글씨, 당신의 취향’은 전통 서예와 현대 캘리그래피를 아우르며, 글씨를 쓰고 바라보는 행위가 지닌 문화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다. 글씨를 통해 각자의 취향과 개성,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윌라는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시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장비 대여 없이 작품 해설을 바로 청취할 수 있다.

 


특히 윌라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 역량과 전문 성우의 안정적인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전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윌라는 22만 이상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독서 플랫폼이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뿐만 아니라 <붉은 칼>, <세종의 나라> 등 베스트셀러와 최신 인기작을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씨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윌라의 고품질 오디오 콘텐츠로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윌라가 보유한 오디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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