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2026 광주김치축제’서 미식관광·웰니스 융합 체험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28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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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 광주김치축제’에 참여해 김치를 활용한 미식관광 및 웰니스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 시민숲 일원에서 열린 ‘2026 광주김치축제’에 참여해 김치를 활용한 미식관광 및 웰니스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앵커사업단은 축제 현장에서 ‘김치·광주 미식관광 LAB’과 ‘김치 오감 웰니스 LAB’ 등 2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김치 활용 요리체험과 특화 식품 시식, 문화·놀이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김치·광주 미식관광 LAB’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묵은지비빔밥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비롯해 김치떡갈비와 토마토김치 시식, 김치유산균을 활용한 리뾰시카빵과 토마토잼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김치 오감 웰니스 LAB’에서는 김치유산균을 활용한 구미젤리와 젤리스틱 시식, 마음교육 기반 스트레스 측정, 김치 만다라 그리기 등 식품과 마음건강을 결합한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김치 오감 웰니스 미션’을 구성해 김치를 만들고 맛보는 활동부터 문화 체험과 마음건강 프로그램까지 연계했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기획부터 체험 콘텐츠 준비, 현장 부스 운영과 방문객 응대까지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지역축제 기획 및 운영, 서비스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식문화 자원인 김치를 미식관광과 웰니스 분야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관광 콘텐츠의 다양화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특화자원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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