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4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출범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28 1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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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4인방 서포터즈 1기 위촉

2024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출범식에서 송미령 농림부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축종별 대표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7일 연암관 연암홀에서 개최된 ‘2024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출범식’에서 연암대 졸업생 4명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한 ‘2024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출범식’은 스마트축산의 도입과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의 선도 청년농 서포터즈 51인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과 계획을 선포하기 위해 이날 개최됐다.

‘2024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출범식’은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손세희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과 축산생산자 단체장 및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51인이 함께 자리했다.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농협, 축산단체, 국립축산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축종·분야별 우수 농가 청년대표를 발굴했다.

전국의 지자체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교차 검증을 통해서 축종별로 한우 15명, 낙농 12명, 양돈 15명, 양계 9명 등 총 51명의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위촉했으며, 출범식 이후 ▲신규농 대상 1:1 현장 멘토링 ▲축산 현장 문제와 개선 방안 등 규제·정책·사업에 관한 자문 ▲축종/분야별 학습조직 구성 및 문제해결 프로젝트 추진 ▲지역 사회와의 상생 활동 등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연암대는 스마트축산계열과 스마트축산학과를 졸업한 4명의 청년대표가 한우분야와 낙농분야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한우 분야 임지혁 대표(산들농장, 스마트축산계열 21학번)와 전봉준 대표(늘-화남농장, 스마트축산학과 13학번) ▲낙농분야 김요한 대표(마동농장, 스마트축산학과 14학번)와 김범정 대표(범정목장, 스마트축산계열 18학번) 등 선도 청년농 4명이 최종 서포터즈로 위촉되는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낙농분야 김요한 대표(마동농장, 축산학과 14학번)는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선서식에서 낙농분야 축종대표로 단상에 올랐다.

한우분야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된 임지혁 대표(산들농장, 축산계열 21학번)는 “모교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서 위촉장을 받게 되어 더욱 보람되고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연암대에서 습득한 스마트축산 전문 역량과 농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신규 청년농의 농장 운영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다른 서포터즈와 농장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근열 총장은 “스마트축산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1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며, 연암대학교 역시 대한민국 스마트축산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 교육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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