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연암LAB’팀, 2026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 선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8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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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에 최종 선발된 연암대 연암LAB’ 팀. 왼쪽부터 이성은 학생, 김현정 교수, 곽예지 학생, 박라함 학생.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연암LAB’ 팀이 최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하는 ‘2026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는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후속 농업협력사업으로, 국비를 지원해 청년 농업인의 창업을 돕는 훈련·연수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팀은 국내 연수 기간에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는다. 해외 연수에서는 뉴질랜드 현지 농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본다. 교육에 드는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2026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 모집에서 최종 선발된 '연암LAB' 팀은 스마트원예계열 2학년 이창현, 스마트원예학과 4학년 박라함, 이성은, 곽예지 학생으로 김현정 교수가 지도한다.

‘연암LAB’ 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8주간 진행되는 국내 및 해외 연수에 참여한다.

‘연암LAB’ 팀박라함 학생(스마트원예학과 4학년)은 “이번 국내 컨설팅과 뉴질랜드 연수를 통해 창업 트렌드와 글로벌 선진 농산업을 배우고, 연암LAB 팀의 아이디어를 더욱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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