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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권종산 교수가 ‘KES 2025’에 참가해 XR기반 교육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CG디자인전공 권종산 교수(인터랙티브 메타버스 융합연구센터 센터장, ㈜택산 대표이사)가 지난 10월 22~24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 ‘KES(한국전자전) 2025’에 참가했다.
대기업은 물론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 ㈜택산은 XR공간컴퓨팅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혼합현실(MR) 기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시스템 ‘숨터치 MR(ReaLive MR)’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였다.
‘숨터치 MR’은 ㈜택산의 자율형 MR 교육시뮬레이터 브랜드 ‘TS MR Campus’의 대표 제품으로, 실제 교육용 더미와 AED 장비 위에 MR 콘텐츠를 중첩시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실감 나게 학습할 수 있는 혼합현실 교육 소프트웨어다.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다수의 구매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권 교수는 전시회 기간 중 진행된 ‘테크 세미나(Tech Seminar)’에서 차기 제품으로 개발 중인 실시간 볼류메트릭 캡처(Volumetric Capture) 시스템을 공개했다. 그는 이 기술이 “메타버스 실시간 상호작용 환경에서 몰입형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미래지향적 비전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택산은 2022년 설립 이후 혼합현실(MR) 기반 교육 시스템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잇는 실감형 XR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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