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인권센터, 2026 필름X젠더 ‘MOVIE봄’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3 1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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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인권센터가 필름X젠더 ‘MOVIE봄’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인권센터는 공주신관캠퍼스에서 필름X젠더 ‘MOVIE봄’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동 제작지원작으로 운영되었으며, 상영작‘백야’는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과 회복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교육 참여자에게 사건의 본질을 성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립공주대 교직원 및 재학생들은 영화 관람 후 이어진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영화 속 사건의 이면과 구조적 문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센터장(정수현 윤리교육과 교수)은“영화 상영은 이론 강의보다 효과적으로 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이 증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평등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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