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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협의회 회원교 9개 대학(강남대, 경희대, 단국대, 루터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칼빈대, 한국외대)에서 선발된 참가자 18명이 3인 1팀(6팀)으로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1:1 멘토링, 사전 심사 등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경진대회 당일 발표 후 심사위원 평가(60%)와 동료 평가(4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창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스펙 중심의 취업 준비를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대학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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