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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 인당도서관이 지난 13일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의 문학으로 시대와 인간을 성찰하다”란 주제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이번 독후감 공모전은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의 공모기간을 두고, 대학생들의 문학적 소양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대의 문학적인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의 대상은 공연미디어학부 1학년 엄혜윤 학생으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작품을 읽고 ‘작별하지 않는다와 작별하며’라는 주제로 기술한 독서감상문이 대상으로 선정 되었으며, 이 외 9명이 수상하여 상장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재학생들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통해 문학적 의미와 시대적 메시지를 깊이 탐구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엄혜윤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강 작가의 작품을 통해서 문학의 의미와 감동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번 독후감 공모전을 주관한 김성필 도서관장(법경찰학과 교수)은 “이번 시상식은 대학생들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의 작품을 통해 사유함으로써 문학적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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