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박물관, 큐레이터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기획전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26 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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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무료 전시

‘수변미색水邊美色 : 물가의 아름다움’ 전시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박물관은 2024년 큐레이터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기획전 ‘수변미색水邊美色 : 물가의 아름다움’을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INC3.0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학예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예비 학예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유물 선별, 유물 촬영, 전시·도록 발간 등 전시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전시를 통해 우리 삶과 문화 속에 깃든 물가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의미와 상징, 그리고 수변 문화생활을 이상수 ‘사계산수8폭병풍’, 이상길 ‘무이구곡10폭병’, 심사정 ‘수하한담도’를 비롯해 ‘청화백자산수문각병’, ‘자라병’, ‘쭈꾸미잡이단지’, ‘대동여지도’ 등 소장품 80여 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김석우 박물관장은 “학생들이 전시를 통해 학예사의 역할과 자세, 직업의식을 배울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학예사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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