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외국인 유학생·지역 중학생이 함께하는 ‘글로컬 문화체험’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26 10: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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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가 2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지역 중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2026년 글로컬 시티즌십 문화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가 아산시 교육기부협의체와 함께 지난 2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지역 중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2026년 글로컬 시티즌십 문화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의 건학이념인 ‘애천·애인·애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인성문화 학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학부생 및 교직원 20명, 외국인 유학생 20명, 그리고 아산시 관내 10개 중학교(온양용화중, 온양여자중, 온양신정중, 신창중, 아산중, 모산중, 아산갈산중, 아산세교중, 탕정중, 한들물빛중) 학생 80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야외 미션 수행, 조별 멘토링, 우수팀 시상 및 소감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지역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과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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