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치위생학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29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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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4월 29일 ‘제17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유원대학교 치위생학과가 29일 ‘제17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덕현 총장의 축사와 선서생들의 핀 수여식 및 선서, 외부장학금 전달 등을 진행하고 3학년 선서생들을 위한 작은 축하연으로 예비치과위생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선서식에서 임상실습에 앞선 치위생학과 3학년 박민 학생 외 28명은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할 것을 촛불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인 핀 수여식과 촛불의식은 앞으로 갈고 닦게 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환자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혀준다는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치위생학과장 김정희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질 전문인력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임상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훌륭한 치과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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