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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본질과 창작 방법론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를 제시하는 이 책은 특히 묘사, 진술, 감정, 그리고 수사라는 4개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동범 시인은 "시는 무엇보다 이미지와 감정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좋은 묘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흔히 겪는 상투적인 이미지나 설명과의 구분, 심상적 묘사의 이해 등을 알기 쉽게 해설했다. 시 창작 초보자뿐만 아니라 경험 많은 시인들에게도 신선한 통찰과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술의 부분에서는, 은유와 상징을 통한 간접적인 표현의 중요성과 시적 진술의 깊은 세계를 탐구한다. 감정과 연계한 화자의 문제와 실제 시 창작에서의 수사법에 대한 창작 방법론 또한 이 책에서 세심하게 다루어진다.
‘묘사 진술 감정 수사’는 현대시의 언어와 구조를 통찰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며, 시인 조동범의 오랜 연구와 경험의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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