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김아림 교수 연구팀,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우수논문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22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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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응급상황 대응 간호 VR 콘텐츠로 수상
모바일 기반 VR 시나리오로 영아 응급상황 대응력 향상…디지털 간호교육의 새 모델 제시

극동대 간호학과 김아림 교수 연구팀이 영아 응급상황 대응 간호 VR 콘텐츠로 ‘2025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및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간호학과 김아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영아 응급상황 대응 간호 VR 콘텐츠가 ‘2025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및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열성경련, 청색증, 신생아 심폐소생술(CPR) 등 주요 영아 응급상황에 보호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기반 가상현실(VR) 시나리오 콘텐츠를 개발한 것이 핵심이다. Unity 엔진을 기반으로 실제 임상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했으며, 사용자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임상 판단 능력과 간호중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김아림 교수를 중심으로 김기홍 박사, 간호학과 4학년 김승민, 박소은, 신윤서 학생 등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기술과 간호교육의 융합, 실감형 콘텐츠를 통한 교육 효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아림 교수가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우수신진연구사업(2021~2025)과 중견연구사업(2025~2030) 의 연계 과제로 수행됐으며, 실감형 돌봄 콘텐츠 개발을 통해 간호학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연구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김아림 교수는 “응급상황 대응은 생명을 살리는 간호의 핵심”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많은 보호자들이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감형 간호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돌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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