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협업… 버크만 진단 기반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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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미취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40여 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청년층의 조기 퇴사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직무 적합성 부족과 조직 내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기 이해 기반의 진로 설계 및 직장 적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세계적인 심리 진단 도구인 ‘버크만(Birkman) 진단’을 적극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진단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업무 스타일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소통 역량과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직무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별 해결 전략을 다룸으로써,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달원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단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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