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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는공부캠프 제공 |
겨울방학은 지난 학기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시기다. 새 학년의 학습량과 과목별 난도에 대비하려면 문제 풀이의 양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추는 과정도 필요하다.
아는공부캠프는 중·고등학생이 방학 동안 일정한 학습 환경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숙형 자기주도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학생이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한 뒤 과목별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제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의 하루 학습시간은 14시간이다. 단순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방식이 아니라 과목별 학습시간을 배분하고 정해진 계획을 실행한 뒤 결과를 점검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시간 관리와 학습 계획 수립, 과목별 공부 방법 등을 익히게 된다.
학생별 현재 수준과 목표를 고려한 학습 관리도 진행한다. 학습에 자신감을 갖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는 학생부터 상위권 진입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과정 중에는 계획 이행 여부와 학습 흐름을 점검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윈터스쿨을 선택하는 기준도 단기간의 학습량이나 성적 변화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방학 이후에도 유지할 수 있는 공부 습관과 생활 리듬, 스스로 계획을 관리하는 역량 등을 함께 살펴보는 학생과 학부모가 늘면서 일정 기간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기숙형 과정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아는공부캠프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이전 학기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 학년의 학습 방향을 세우는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목표와 계획을 직접 세우고 이를 끝까지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 윈터스쿨 모집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겨울방학 학습캠프를 선택할 때는 제시된 학습시간뿐 아니라 계획 수립과 점검 방식, 생활관리 체계가 학생의 성향과 목표에 적합한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캠프에서 만든 학습 흐름을 개학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실천 계획까지 마련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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