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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유아교육학과 캐나다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5명의 학생들과 재학생 120명이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가 18일 남양주캠퍼스 그랜드홀에서 재학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유아교육 트랙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한국-캐나다 유아교육 맞춤형 현장학습 유아교육 트랙 과정은 국내 전문대 유아교육전공 3학년 16명이 파견되었는데 그 중 경복대 유아교육과 김다슬, 김도은, 박서빈, 이정윤, 최예원 학생 등 5명이 파견되었다.
과정에 선정된 학생들을 위해 대학에서는 성공적인 글로벌 현장학습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영어 동화, 동요 등), 인성교육, 문화교육, 안전교육 등 50시간 이상의 ‘파견 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6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루어진 프로그램은 6주간 캐나다 북대서양 대학(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에서 현지 적응 및 어학·직무 교육을 이수하고, 또 6주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에 위치한 유아교육 기관(CNA대학 부설 어린이집과 YMCA Child Care Center)에서 유아교육 직무실습을 수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한국-캐나다 유아교육 맞춤형 유아교육 트랙 현장학습을 통해 문화 이해와 글로벌 시각 확대의 기회가 되었으며, 전문성 있는 교사로서의 전공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졸업 후 해외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안정근 국제교육부총장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이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해외 선진 유아교육기관 경험 기회 및 해외 취업 활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해외 협력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미선 실무담당자는 경복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캐나다 현지 실습 기관으로부터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더 많은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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