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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4월 29일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AI·SW(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대는 지난 4월 29일 대구캠퍼스 공학7호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의 확대를 알리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첨단 실습 공간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철 대구대 부총장, 유준혁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김한결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및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철 대구대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 개소는 대구대학교가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혁신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결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대구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습실 조성을 총괄한 유준혁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직접 다뤄보며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선도 기업들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SW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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