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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가 22일과 23일 ‘제67차 국공립대학도서관·정보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22일과 23일 이틀간 본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제67차 국공립대학도서관·정보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52개 회원교 도서관 관계자와 도서관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학술정보 환경 속에서 대학도서관이 마주한 과제를 점검하고, 기관별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발표에서는 △연구성과 관리시스템 도입 사례(강원대 김형각) △대학도서관 연구동향분석 서비스 확장 사례(경북대 이정규) △AI 시대, 대학도서관의 역할모델(인천대 김민준) 등을 다뤘다. 아울러 도서관 관련 기업체의 신기술 동향 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구성과 관리, AI 기반 연구지원, 대학도서관 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도서관은 이제 자료 제공을 넘어 연구성과와 연구데이터를 관리하고, 정보기술을 활용해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핵심 지식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대학도서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대원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공립대학도서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대학도서관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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