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고교생 ‘재난안전 미래인재 양성캠프’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9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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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입학처가 고교생과 함께하는'재난안전 미래인재 양성캠프'를 성료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입학처가 지난 27일과 28일 천안·아산지역 고등학생과 선문대 재학생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보라매 안전체험관과 롯데월드타워 종합방재센터에서 재난안전 미래인재 양성캠프’를 운영했다.


특히 선문대 소방방재안전학과와 응급구조학과가 함께 참여해 재난 예방부터 대응, 구조 활동에 이르는 재난안전 분야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에는 두 학과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현장 체험 및 시설 견학을 진행하며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울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예방 교육과 피난 체험, 재난 유형별 대응 훈련 등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능력을 익혔다. 이어 롯데월드타워 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초고층 건축물의 재난 관리 시스템과 종합 방재 체계를 견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전공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 직무와 교육 과정을 직접 접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를 기획한 응급구조학과 박영석 교수는 “이번 캠프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재난안전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나 입학처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의 전공 교육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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