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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돕고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제2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교양대학 주관으로 열렸으며, 외국인 신입생 200여 명과 권보헌 대외협력처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교수진이 함께했다. 한국어 퀴즈 대회 외에도 반별 장기자랑, 간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글로벌호텔경영학과의 타망 리차지(네팔)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은 같은 학과의 하산 메하디(방글라데시)가 수상했다. 두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임은의 미래교양대학장은 “유학생들이 대회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며 학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대회가 유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 생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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