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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앵커사업단과 천안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9월 10일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천안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힘을 모은다.
지난 10일 체결된 양 기관 업무협약은 천안시 농촌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의 첫 사업으로 ‘천안시 완료지구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제11회 대학생이 간다’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 마을만들기 완료지구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는 과제해결형 리빙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주민 인터뷰 등을 통해 마을의 현안과 수요를 파악한 뒤, 공동시설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김홍성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인적·교육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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