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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업 서포터즈 1기’ 해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지난 7월 3일 ‘2025 레디업 서포터즈’ 1기 해단식을 갖고 3개월 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레디업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광주지역 청년정책과 일자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펼친 청년 홍보단이다. 지난 4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0명의 청년 서포터즈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현장 활동을 통해 광주 청년정책을 널리 알렸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팀워크로 돋보인 서준우, 이가연 서포터즈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박세빈, 박준형, 천우선, 장소현 서포터즈가 수상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활동에 임한 김예지, 김성경, 김수진, 김성준 서포터즈에게도 청년 서포터즈 표창을 수여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3개월 동안 ▲센터 내부 프로그램 기획 ▲SNS 카드뉴스 및 영상 제작 ▲청년정책팝업스토어 이벤트 부스 운영 ▲현장 콘텐츠 리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참여율 제고와 실질적 홍보 효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속 홍보 리더로 성장했다.
한편, 청년 홍보단 ‘레디업 서포터즈 2기’는 오는 8월 중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활동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기 활동 또한 ▲현장 체험 중심의 콘텐츠 기획 ▲청년 프로그램 참여 리뷰 ▲청년정책홍보부스 운영 등 실질적 경험을 기반으로 한 홍보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레디업’이라는 이름처럼, 서포터즈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성장(Level Up)하며 청년 주체 홍보의 새 모델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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