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동문 1500명 한자리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27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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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굿뉴스코 총동문회’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는 오는 11월 1일 제26회 굿뉴스코 총동문회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봉사단원 출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사회적 가치 확산과 글로벌 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동문회에는 국내외 굿뉴스코 동문 약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해외봉사로 맺은 인연을 다시 이어가며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Good News Corps)’은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이 운영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단원을 파견하며 시작됐다. 현재까지 102개국에 1만여 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여해 교육, 보건, 지역개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귀국 후에도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세대 간 네트워킹 ▲해외봉사 경험을 통한 성장 사례 공유 ▲직군별 전문 네트워크 구축 ▲해외 지부 지원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외봉사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총동문회와 함께 열리는 ‘굿뉴스페어(Good News Fair)’ 프로그램에서는 국가별 문화 부스가 운영되어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음식 존, 가족 체험 공간, 키즈 놀이터 등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봉사로 맺은 인연을 잇고, 청년들의 도전이 글로벌 연대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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