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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원장. |
단순 피로로 여겨 방치하기 쉬운 돌발성난청은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32%~65%가 자연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다양한 치료 방법도 존재하나 환자의 상태와 질환의 특성에 따라 그 효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발병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바이러스 감염, 혈류 장애, 스트레스 및 면역력 저하 등이 꼽힌다. 따라서 청력 회복률을 높이고 후유증을 줄이는데 도움되는 한방 치료 병행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소리청 네트워크 경기 수원점 보성한의원 이만희 원장은 “한의학에선 돌발성 난청을 전신 면역력 저하와 기혈 순환 불균형의 결과로 파악한다. 초기에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귀 주변의 미세 혈류 순환을 촉진하고, 무너진 자율신경계 균형을 바로잡아 신체 전반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다. 인체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긍정적인 치료 예후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귀가 먹먹한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청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증상 초기에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치료 접근을 통해 청력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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